부국증권, 1억 이상 기부자만 5명 입력2024.01.05 18:28 수정2024.01.06 00:3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국증권 경영진이 앞다퉈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나섰다. 부국증권은 사내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고액 기부자가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박현철 사장(사진)과 박정준 IB사업부문 대표(부사장), 이승주 이사, 류찬열 이사, 정원석 부장 등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미래사업준비팀 신설…내실경영 실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롯데건설 시무식을 통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실천’을 강조했다.박 부회장은 먼저 “올해는 경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내실경영과 함께... 2 "네오위즈, 차기 흥행작을 준비할 시기" 부국증권은 16일 네오위즈에 대해 차기 흥행작을 준비하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19일 발매된 ‘P의 거짓’ 초기 판매량은 100만장 수준으로 예상돼 시... 3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현장서 폭염 대책 점검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경기 용인시 주상복합 현장에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보건 상황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매년 6~9월을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