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 만에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 입력2024.01.05 18:23 수정2024.01.06 00:2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서울시 신년인사회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해 정·관계, 법조계, 경제계, 언론계, 주한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 닫는 학교…눈물의 졸업식 새 학기부터 옆 학교와 통합되는 대구 신당중 학생들이 졸업식에서 교사의 축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95년 개교한 신당중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이날 마지막으로 61명을 졸업시킨 뒤 3월 1일자... 2 [포토] 이대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젤라다 가르시아 발레리아 알레한드라 씨가 '꿈만 같은 유학 생활'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3 "'이재명은 헬기 타고 나는 왜 안 되냐'고"…의사들 '한숨' 지난 2일 부산에서 피습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서울대병원으로 119 헬기를 타고 옮겨진 것을 놓고 의료계가 연일 시끄럽다. 일각에서는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119 헬기를 전용한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