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닫는 학교…눈물의 졸업식 입력2024.01.05 18:15 수정2024.01.06 01:2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 학기부터 옆 학교와 통합되는 대구 신당중 학생들이 졸업식에서 교사의 축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95년 개교한 신당중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이날 마지막으로 61명을 졸업시킨 뒤 3월 1일자로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5년 만에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2 [포토] 이대에서 열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젤라다 가르시아 발레리아 알레한드라 씨가 '꿈만 같은 유학 생활'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3 美 고교에서 총격 사건, 새해 첫 등교일 참사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새해 첫 등교일부터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전 7시 37분께(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37분) 아이오와주 페리시에 있는 페리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