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언론사·일본인 학교 폭파하겠다"…외교부에 협박 팩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년말에도 유사한 팩스 경찰에 신고…작년 일본발 협박메일 관련성 수사
    "언론사·일본인 학교 폭파하겠다"…외교부에 협박 팩스
    언론사와 서울 일본인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외교부에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께 이런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외교부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팩스에는 오는 오후 3시 30분부터 9일 오후 8시 10분까지 여러 방송사를 포함한 언론사와 일본인 학교에 드론으로 폭탄을 떨어뜨려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팩스 발신인은 자신을 일본인 변호사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된 전국 일선 경찰서에 이 같은 내용을 전파했으며 일선 서는 언론사 등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작년말 검찰과 경찰, 언론사 등을 상대로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가 잇따라 경찰에 들어왔다.

    당시에도 발신인이 자신을 일본인 변호사라고 소개하는 등 팩스의 형식과 내용이 비슷했다.

    경찰은 잇단 '협박 팩스'가 지난해 8월 일본에서 국내로 연달아 발송된 협박 메일 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2. 2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3. 3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