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비만치료제 전쟁, MSD도 참전 선언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7 16:24 수정2024.01.07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용 목적 체중감량약 아냐"…비만약 '마운자로' 사용에 경고 일라이릴리는 GKP-1 계열 치료제인 ‘마운자로’ 및 ‘젭바운드’를 미용 목적의 체중 감량(cosmetic weight loss)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공개 서한을 4일(현... 2 알로진, 동종유래 CAR-T 등 임상 2건 종료…"새로운 전략 추진" 알로진테라퓨틱스가 동종유래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포함한 임상 2건을 종료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넘게 진행했던 임상 전략을 새롭게 수정하겠다는 계획이다.알로진은 동종유래 CAR-T... 3 美 브릿진바이오, 갈라파고스와 저분자화합물 항암제 발굴...최대 7억달러 딜 성사 벨기에 제약사 갈라파고스는 미국 브릿진바이오사이언스와 새로운 항암제를 발굴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브릿진바이오는 약 2700만달러(약 353억원)의 선불금을 받았다. 갈라파고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