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넷째 프레데릭, 시계 부문 CEO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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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프레데릭 아르노는 태그호이어, 위블로, 제니스 등 브랜드를 총괄하는 LVMH 시계 부문 CEO로 승진했다. 시계·주얼리 부문 통합 CEO는 스테판 비앙키다.
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지난해 유명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주목받은 바 있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