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폭행 호소하던 20대 여성 추락사…유족 "협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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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99.32497549.1.jpg)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상습 폭행 피해를 호소해온 20대 여성 A씨가 전날 오전 2시께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