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진서 '하루 2승' 수확한 킥스, KB바둑리그 시즌 첫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진서, 에이스 결정전서 변상일 격파
    신진서 '하루 2승' 수확한 킥스, KB바둑리그 시즌 첫승
    KB바둑리그 '디펜딩챔피언' 킥스(Kixx)가 신진서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킥스는 7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2라운드 정관장천녹과 경기에서 2-2로 맞선 뒤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진서 9단이 변상일 9단을 제압해 승리했다.

    신진서와 변상일의 에이스 결정전은 한국 랭킹 1위와 3위의 대결답게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신진서는 우상귀 패싸움의 대가로 상변을 관통하며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으나 변상일은 막판까지 실리를 챙기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그러자 신진서는 정확한 수순으로 좌상귀 흑 대마를 포획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난달 31일 원익과 시즌 첫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던 킥스는 이로써 1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연패를 향해 출발했다.

    신진서는 변상일을 상대로 최근 13연승을 달리는 등 통산 35승 7패로 크게 앞섰다.

    변상일은 지난 시즌부터 에이스 결정전에서 7연승을 달리다 첫 패를 당했다.

    신진서 '하루 2승' 수확한 킥스, KB바둑리그 시즌 첫승
    ' />
    둘은 오는 29일 열리는 LG배 결승 3번기에서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규리그는 매주 목∼일요일 열린다.

    대국 시간은 1국과 2국이 오후 7시에 시작하고 3국과 4국은 8시 30분에 열린다.

    양 팀이 2승 2패가 되면 최종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패를 가린다.

    4-0 또는 3-1로 승리하면 승점 3점을 가져가고 3-2로 이기면 승점 2점을 확보한다.

    2-3으로 패한 팀은 1점을 얻는다.

    바둑리그 상금은 우승 2억5천만원, 준우승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또 매 경기 승리한 팀은 1천400만원, 패한 팀은 700만원을 받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삼성맨 이정효 감독 “갤럭시로 폰 바꾸겠다”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홍보해야 그룹에서도 많은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한다면 많은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제1...

    2. 2

      '루이비통 벽화·순금 수도꼭지'…호날두 '584억 대저택' 공개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은퇴 이후 거주할 초호화 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더 미러에 따르면 호날두는 은퇴 후 3000만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

    3. 3

      올해는 스포츠의 해…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WBC 다 열린다

      2026년 스포츠 팬들의 달력에는 빈칸이 없다. 굵직한 국제대회가 쉴 틈 없이 열리기 때문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이 겨울을 깨우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봄을 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