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께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A(64)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6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