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1550원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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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상 시점은 유동적"

현재 서울 지하철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1400원이다. 인상을 단행할 경우 지하철 기본요금은 1550원이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7일 지하철 기본요금을 150원 올리면서 추가로 150원 인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당초 300원 일괄 인상을 추진했으나, 서민 물가 상승 부담 등을 이유로 150원으로 두 번 나눠 인상하는 것이다.
이어 "다만 아직 다른 정책 기관에서는 추가적인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에 대한 행정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협의 진행 상황에 따라 (요금 인상)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며 "하반기에 추가로 150원이 인상돼야 하는 건 분명하지만 인상 시점은 추가적인 행정 절차와 더불어 시스템 개선 등 기술 조치 등 협의 진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