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반려동물 산업 뛰어드는 K-바이오…자금난 극복 징검다리 될까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9 09:02 수정2024.01.09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물용의약품 시장 2031년 약 103조원 인체용 신약 개발 캐시카우 역할 기대 티스템, 박셀바이오, 지엔티파마 등 도전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술유출 막겠다며 M&A 통제…산업기술보호법, 법사위서 제동 “기업의 생명인 첨단 기술을 행정기관이 틀어쥐고 조정한다는 게 지금 대한민국 구조와 맞나요.”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게 이같... 2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 "혈당관리 노하우로 다이어트 도울 것" “혈당 관리를 통한 다이어트 열풍을 이끌겠습니다.”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혈당 다이어트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rdquo... 3 지씨셀, 케이더블유바이오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마스터 세포은행 CDMO 계약 체결 지씨셀이 케이더블유바이오와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마스터세포은행(MCB)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케이더블유바이오는 제대혈로부터 hiPSC를 구축하고 유전자 편집기술로 제작된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