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반려동물 산업 뛰어드는 K-바이오…자금난 극복 징검다리 될까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9 09:02 수정2024.01.09 09: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물용의약품 시장 2031년 약 103조원 인체용 신약 개발 캐시카우 역할 기대 티스템, 박셀바이오, 지엔티파마 등 도전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술유출 막겠다며 M&A 통제…산업기술보호법, 법사위서 제동 2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 "혈당관리 노하우로 다이어트 도울 것" 3 지씨셀, 케이더블유바이오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마스터 세포은행 CDMO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