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6 가상현실 콘퍼런스' 유치 입력2024.01.08 18:57 수정2024.01.09 00: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는 2026 국제 가상현실(IEEE VR) 콘퍼런스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했다. IEEE VR은 1993년 시작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 콘퍼런스다. 매년 세계 최고 기업인 엔비디아, 유니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의 기업들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2차전지·수소·바이오 '초격차' 다진다 포항시가 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을 기반으로 초격차 미래 경쟁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이강덕 포항시장은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철강에 편중된 포항의 기존 산업구조를 다변... 2 마산해양신도시에 첨단 산단…'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첫 조성 경남 창원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산해양신도시에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한다고 8일 발표했다.마산해양신도시는 2003년 마산시 시절 가포신항 건설 과정에서 나온 항로 준설토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이다. 마산해양신도시... 3 대구, ABB 기술로 글로벌 수준 팩토리 만든다 대구시가 지역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기술을 적용해 국내에서 세 개뿐인 세계 등대공장 구축에 나선다.대구시는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말까지 ABB 기술을 적용해 지역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