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선보인 삼성·하만 전장제품 입력2024.01.08 18:15 수정2024.01.09 00:4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서 한 모델이 삼성과 하만의 공동 개발 전자장치 제품인 ‘레디’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하만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하만 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항' 됐다가 '그림' 됐다가…천의 얼굴 가진 TV 온다 지난 10여 년 동안 TV 시장의 혁신을 이끈 회사는 삼성전자 아니면 LG전자였다. 세계 시장점유율 1위와 2위인 이들 회사는 LCD(액정표시장치), LED(발광다이오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시장 판도를... 2 [포토] 설 승차권 예매 시작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비대면 예매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설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만 할 수 있다. 경로&m... 3 [포토] 5년 만에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오른쪽)이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