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010 위안… 0.01% 가치 하락 입력2024.01.09 10:27 수정2024.01.09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환율을 달러당 7.101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8일 고시환율 달러당 7.100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단가 낮추고, 업종별로 대응"…'트럼프 시대' 채권 이렇게 투자해라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12> 분석편... 2 해외투자자 만난 금융사 CEO들 “글로벌 확장으로 밸류업 실현” “밸류업은 장기전입니다. 새 먹거리를 찾아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들의 몫을 꾸준히 키울 겁니다.”국내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 230... 3 원·달러 환율 4일 만에 1400원 밑으로…엔화는 800원대 진입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4일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 달러는 이날도 강세를 나타냈지만 위안화 강세, 국내 증시 외국인 순유입에 연동해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다.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