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고위관계자 "일부 사례 인과성 있는듯…CAR-T 여전히 독보다 득이 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9 10:40 수정2024.01.09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몇몇 사례에서 CAR 주입 시 악성 클론 발견돼 CAR-T 치료 여전히 이점 확실…개발 지속해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빅파마 4兆 계약에 엔비디아 JPM 발표까지…AI 신약개발 '주목' 구글이 설립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아이소모픽이 지난 7일(현지시간)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 두 곳과 약 4조원 규모의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행사인 &lsq... 2 불붙은 비만약 전쟁…美 머크도 참전 선언 글로벌 기업들의 비만약 확보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기업가치 기준 세계 4위 제약사인 미국 머크(MSD)가 비만치료제 시장에 본격 합류하겠다고 선언했다. 비만약이 심혈관질환, 지방간염 등 다른 복합 만성질환... 3 "미용 목적 체중감량약 아냐"…비만약 '마운자로' 사용에 경고 일라이릴리는 GKP-1 계열 치료제인 ‘마운자로’ 및 ‘젭바운드’를 미용 목적의 체중 감량(cosmetic weight loss)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공개 서한을 4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