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PF사업장 중 정리할 곳 과감히 정리"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9 11:14 수정2024.01.09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PF사업장 중 정리할 곳 과감히 정리"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자구 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윤 창업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2 [속보] 尹대통령 "2024년을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들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 3 [속보] 민간 첫 무인 달 착륙선 발사…美, 반세기만에 현지탐사 시도 반세기 만에 달 착륙을 시도하는 미국 탐사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의 우주기업 아스트로보틱이 개발한 달 착륙선 페레그린은 이날 오전 2시 18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