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크아웃 동의 호소하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09 13:17 수정2024.01.09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워크아웃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건설 주가 11%대 급등…워크아웃 청신호 태영건설이 추가적인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 자구안이 마련되자 9일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48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365원(11.42%) 뛴 356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3... 2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태영건설 살릴 것"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9일 "필요시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고 밝혔다.윤 창업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 3 이복현 "태영건설, 오너 헌신 있어야 워크아웃 결론" [종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9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과 관련해 "여러가지 수단을 전부 다 내놓더라도 기업을 살리겠다는 오너의 헌신이 있어야 워크아웃 개시가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