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車사고 피해자녀 멘토링 입력2024.01.09 18:20 수정2024.01.10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본 가정의 자녀 46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9일 발표했다. 멘토링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학습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1 대 1로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코딩과 진로, 진학 등 세 가지 주제로 전문가에게 네 차례에 걸쳐 상담·실습 등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타이어, 자동차 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시행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들이 더 나은 미래를 꾸려가도록 돕기 위해 역량강화 멘토링을 시행했다.금호타이어는 업(業)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 2 금호타이어, ISO 37301•ISO 37001 통합 인증 획득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준법•윤리경영과 관련된 임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ISO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과 ISO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ISO37... 3 금호타이어, 새 CI 공개…"모빌리티 트렌드 선도" 금호타이어가 29일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로고)를 공개했다. 기존 CI의 서체를 굵은 볼드체로 바꿔 주목도와 시인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선이 굵은 서체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