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佛心잡기 나선 한동훈, 단양 구인사 방문 입력2024.01.09 17:46 수정2024.01.10 00:5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했다. 한 위원장은 “천태종과 구인사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더 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의 종교단체 방문은 서울 명동성당에 이어 취임 이후 두 번째다. 한 위원장이 천태종 총무원장인 덕수 스님 등과 함께 합장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아동학대 즐겼다"…친민주당 유튜버 '악마의 편집'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린이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게 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아동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친야(親野) 성향 유튜브 채널들을 고발... 2 목 쉰 한동훈 "국민의힘, '강원도의 힘' 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강원도를 찾아 "국민의힘은 강원도의 힘이 되겠다"고 쉰 목소리를 높였다.한 위원장은 이날 원주에서 열린 강원도당 신년 인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어떤 장소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3 한동훈 "민주당, 개딸 전체주의로 동료시민 위협하는 존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과거와 달리 개딸 전체주의가 됐고, 이 나라 동료 시민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