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9일 남편상 비보…결혼 17년 만에 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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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이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50)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사강은 2007년 신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신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를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성남시립장제장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50)씨는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사강은 2007년 신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신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를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성남시립장제장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