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지난해 수주금액 2조 7천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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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사업장은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3,105억 원) ▲도화4구역 재개발사업(1,824억 원) ▲인천신흥동 정비사업(1,617억 원)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1,202억 원)이다.
두산건설의 신규수주 프로젝트는 주로 사업리스크가 적은 도시정비사업과 단순 도급공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측이 시행에 나서며 조합원 분양물량으로 인해 자체 사업대비 위험이 적고, 도급공사는 공사 진행에 따른 기성 수금으로 공사비 회수가 가능하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양현주기자 h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