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프로골퍼 장유빈과 후원계약 입력2024.01.10 18:49 수정2024.01.11 00: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9일 프로골퍼 장유빈(오른쪽)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2002년생인 장유빈은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FISU 세계대학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정상에 올랐다. 작년 9월 열린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선 1라운드에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는 등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후 프로로 전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관용성 극대화한 Qi10 시리즈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2024년 신제품 드라이버 Qi10 시리즈를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제품 런칭쇼를 열고 Qi10 MAX, Qi10 LS, Qi10 3종을 공개... 2 신한금융그룹, 프로골퍼 루키 장유빈 선수 후원계약 체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프로골퍼 장유빈(21)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장유빈 선수는 2017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상비군을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 3 블루원, 연중 최고의 코스상태…루나엑스 골프장 블루원(대표 윤재연·사진)은 작년 전 사업 분야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 아이디어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경주 루나엑스 골프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요금 할인 제도, 조인 시스템을 운영했다. 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