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미술관 2029년 개관 목표 입력2024.01.10 19:02 수정2024.01.11 00:2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예천군에 경북도립미술관을 짓겠다고 10일 발표했다. 호명면 산합리에 있는 2만249㎡ 부지에 연면적 2만21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설할 예정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 미술관에 교육 특화형 어린이미술관도 운영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 거점'으로 뜬다 부산항 우암부두가 해양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수소연료 선박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 들어서면서 다양한 기업이 대거 우암부두에 입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에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 2 경북, 도로사업 국비 1.5조 투입…영일만 횡단 고속道 건설 '탄력' 경상북도가 올해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비 1350억원 등 도로 건설을 위한 국비 1조4799억원을 확보했다.10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올해 사회간접자본 관련 예산은 1조479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4%(1... 3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으로 재도약 경상남도가 국내 첫 자유무역지역인 마산자유무역지역(사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작업에 들어간다.경상남도는 국가산업단지 지위를 얻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산단 고도화와 입주기업 제조혁신, 기반시설 개선 등의 계획이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