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차세대 ‘도심 항공기’ 첫 공개 입력2024.01.10 18:42 수정2024.01.11 00: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S-A2를 공개했다. 8개의 틸트로터를 장착한 S-A2는 500m 상공에서 시속 200㎞로 비행할 수 있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기아 최고창조책임자(CCO·사장)가 S-A2 기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에콰도르 치안 악화…TV 생방송 중 무장괴한 난입 9일(현지시간) 남미 에콰도르 최대 도시 과야킬에 있는 TC텔레비시온 방송국에서 생방송 도중 난입한 괴한이 총을 든 채 방송사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에콰도르 주요 도시에서 최소 10명이 갱단에 살해당했다. ... 2 현대차 제네시스, 한국 대표얼굴로 뽑혔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제20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받았다.CICI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사장 최정화)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시상식(사진)을 열어 4개 부문 상을 ... 3 현대모비스 전기차, 네 바퀴가 각각 '360도 회전' ‘CES 2024’ 첫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자리잡은 현대모비스 부스에선 연신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무대에 오른 자동차의 네 바퀴가 동시에 90도로 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