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에서 달라진 위상' 루닛 "볼파라 시너지, 내년 최소 1000억대 매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1 13:53 수정2024.01.11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로운 M&A 후보 회사와 미팅 겹치는 제품군 無, 유통망 활용 1억장 유방촬영 데이터 시너지 “챗GTP 정확도 향상에 꼭 필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이토젠, 日 법인 '싸이토젠 재팬' 설립…도쿄 개소식 성료 싸이토젠은 일본 현지 법인의 도쿄 개소식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싸이토젠은 도쿄 신키바 지역에 싸이토젠 JAPAN을 설립했다. 일본 액체생검 시장에 진입하는 첫 번째 단계다. 도쿄 신키바역은 일본국립암센터병원(N... 2 시지바이오,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 개최 시지바이오는 최근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국제 최소침습 척추 수술 교육코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에 이어 2회째를 맞았다. 척추내시경 술기 및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글로... 3 "의료기기급 헬스케어 기술에 미국서 놀라운 반응…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높은 수준의 헬스케어 기기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이경수 세라젬 대표(사진)는 10일(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부스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