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신축공사장서 50대 인부 추락해 부상 입력2024.01.11 14:29 수정2024.01.11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10시 15분께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빌딩 신축 공사장에서 50대 인부 A씨가 지하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엉덩이 부위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료할 수 없다" 이송 거부…3시간 만에 서울로 이송된 환자 경기 동두천시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를 흡입한 20대가 치료 가능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 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다.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7... 2 경찰, '뺑소니 사망사고' 마세라티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종합]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인 운전자와 도피 조력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운전 중 오토바이를 치어 2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 3 '무한도전' 노홍철 빤히 보던 예쁘장한 그 아이…놀라운 근황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예빈 씨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다.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박예빈(22·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