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현식 LGU+사장 현장경영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마곡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황 사장은 2021년 취임한 후 3년간 107회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도 40회가량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