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현식 LGU+사장 현장경영 입력2024.01.11 18:04 수정2024.01.12 00: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지난 10일 서울 마곡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황 사장은 2021년 취임한 후 3년간 107회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올해도 40회가량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투자사 코페르닉, LG유플 지분 대량취득…저점 신호? 미국계 투자회사 코페르닉글로벌인베스터스(코페르닉)가 LG유플러스의 주식을 지분율 5.1%만큼 취득했다. 최근 LG유플러스 주가가 저점 구간인 것으로 보고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2 황현식 "통신 품질 중요"…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설비 점검'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10일 오후 LG유플러스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그가 신년사에서 언급한 네트워크망의... 3 LG U+ 황현식 사장의 새해 첫 ‘현장 경영’ LG U+ 황현식 사장의 새해 첫 ‘현장 경영’네트워크 국사 방문 … “기본기 강화하자”신년사서 강조한 품질·안전·보안 ‘최우선’ … 네트워크 국사 방문해 설비 현황 등 살펴현장 직원들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