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 심리·취업 종합상담사 모집 입력2024.01.11 18:38 수정2024.01.12 00: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청년들의 심리 건강 회복과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 등 8개 분야에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뽑는다. 선발된 상담사는 1 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전문기관 지원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다문화가족 국제특송요금 10% 할인 경상남도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이 모국으로 발송하는 개인 국제특송(EMS)에 대해 10%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체류자격 F-6-1(국민의 배우자), F-6-... 2 부산도서관·진구청 디지털체험존 상시 운영 부산시는 부산도서관과 부산진구청에 조성한 디지털체험존을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난 상황 가상현실 체험, 스마트 미러 증강현실을 활용한 헤어스타일링 및 염색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조성... 3 부산항 우암부두 '해양산업 거점'으로 뜬다 부산항 우암부두가 해양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수소연료 선박 관련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 들어서면서 다양한 기업이 대거 우암부두에 입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에 해양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