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양인상'에 윤성태 회장 입력2024.01.11 18:13 수정2024.01.12 00: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 총동문회는 ‘2023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왼쪽), 황호연 대호아이알 회장(오른쪽), 김동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등을 선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30분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양대학교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2024년 전기 모집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부동산융합대학원이 ‘도시·부동산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제 4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도시 전문대학원인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전임 교... 2 우리은행, 비상 대비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올해 비상 대비 을지연습에 참여한 전국 4000여 행정·공공기관·중점관리업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 3 우리은행, 비상대비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2023년 비상대비 을지연습을 실시한 전국 4000여 행정·공공기관·중점관리업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