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장애인 고용 확대 협약식 입력2024.01.11 18:10 수정2024.01.12 00: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 협약식을 개최했다. 장애인들로 구성한 합창단도 창단한다. 11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오른쪽)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은 서울 종로 현대그룹빌딩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충북 충주 지역 장애인 20명을 장애인 합창단원으로 고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선업계 "K조선 초격차 벌리자" “올해야말로 K조선 산업의 초격차를 벌릴 기회입니다.”최성안 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신창호 부산시 디지... 2 "장애인 위해"…'2년간 3000만원' 조용한 기부자, 배성재였다 방송인 배성재(46)가 장애인들을 위해 2년째 고액의 기부금을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밀알복지재단은 10일 "배성재가 2022년 12월과 작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재단에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 3 "급할 때 써"…장애인 주차 표지 위조한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자신의 고급 외제차를 주차하기 위해 '장애인 주차 표지'를 위조한 4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