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6·25 참전용사에 기부 입력2024.01.11 20:44 수정2024.01.12 00:1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GC인삼공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배우자 3000여 명에게 정관장 제품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2021년부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유공자 및 직계후손 등을 대상으로 정관장 제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앙신용정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신용조사·채권추심 전문 기업인 중앙신용정보(대표 최호선)가 10일 서울 신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 2 "모두 어려운 시기"…손예진·현빈 부부, 통 큰 기부 나섰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와 미혼모 가정 지원 등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9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이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과 현빈이 지난해 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3 "참 기특하네"…2년간 용돈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한 형제 초등학생 형제가 2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은 용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추운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에는 삼산초등학교 6학년 김찬양군, 3학년 김주찬군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