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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 LA 해머미술관서 60∼70년대 작품 선보이는 한국실험미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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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 LA 해머미술관서 60∼70년대 작품 선보이는 한국실험미술전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미국 LA 소재 해머미술관에서 한국의 1960∼1970년대 한국 미술을 소개하는 '한국실험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3개월간 열리는 이 전시는 박현기, 김구림,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정강자, 하종현 작가 등의 작품 80여 점을 소개한다.

    1960∼1970년대는 권위주의 사회이면서 동시에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폭넓은 전위예술 작품들이 많이 쏟아졌다.

    당시 청년 작가들은 그림, 조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한국의 급격한 근대화·도시화로 인한 사회변화를 예술로 표현했다.

    김미경 등 미술사학자들은 이 작품들을 '한국 실험 미술'로 명명했다.

    해머미술관은 미국 UCLA 예술·건축대 소속으로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5만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상설·특별 전시 등 연간 300여 건의 각종 미술 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

    앤 필빈 해머미술관 관장은 "한국 현대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작품들을 한국계 인구 비율이 높은 LA에서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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