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GS파워와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사업관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2 13:49 수정2024.01.12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글로벌은 GS파워와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책임감리 및 사업관리(PM/CM)용역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회사는 "경기도 부천 일원의 열병합시설 건설공사 프로젝트이며 우리 회사는 이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계약금액은 277억원으로 이는 2022년 연결 매출액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0년 1월 31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디엔 고급 공공주택 건설…쿠웨이트엔 '분당 3배' 신도시 ‘열사의 지역’ 중동이 글로벌 허브 도시를 키우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주택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로신이 2030년까지 100만 가구를 짓겠다는 계획을... 2 한미글로벌,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PM 수주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쿠웨이트의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사업에 나선다.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근처에 조성되는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의 신도시 주거단지 부지와 인프라... 3 한미글로벌 '가족 친화 최고기업'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사진)은 건설업계 처음으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족 친화 최고기업은 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