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충북 노인복지시설 후원 입력2024.01.12 18:48 수정2024.01.13 00:3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충북 노인 복지시설에 55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오리온과 충청북도 등은 충북도청에서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왼쪽 세 번째), 김영환 충북지사(네 번째), 송기섭 진천군수(다섯 번째),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두 번째),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첫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열고 노인복지시설 631개소에 제품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거 놓고 가요"…기부천사 두고 간 쇼핑백엔 '현금 2000만원'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2000만원의 현금 다발이 담긴 쇼핑백을 두고 떠났다. 익명의 기부 천사가 돈다발을 두고 떠나는 일은 벌써 4년째 반복되고 있다. 12일 괴산군에 따르면, 익명... 2 인삼공사, 6·25 참전용사에 기부 KGC인삼공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6·25 참전용사 및 배우자 3000여 명에게 정관장 제품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2021년부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유... 3 중앙신용정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신용조사·채권추심 전문 기업인 중앙신용정보(대표 최호선)가 10일 서울 신림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