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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합병 신주 상장 첫날, 주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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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으로 신주 상장
    "단기간 주가 희석 불가피"
    셀트리온 합병 신주 상장 첫날, 주가 소폭 '하락'
    12일 셀트리온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하며 이날 신주가 상장됐다.

    오전 9시 51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9%) 하락한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 때 5.07% 하락한 19만4600원까지 밀렸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의 보통주 7388만7750주가 상장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에 따른 추가 주식이다. 합병 완료로 재료가 소멸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0월 23일 각각 주주 총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 양사의 주당 합병가액은 셀트리온 14만8853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만6874원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보통주 1주당 셀트리온 보통주 0.4492620주가 배정됐다.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합병 법인이 출범하는 첫해로, 성장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해"라며 "합병으로 상장되는 신주는 단기간 주가를 희석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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