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 천연성분 화장품…환경보호·동물윤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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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천연 화장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보나쥬르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성분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보디케어까지 다양한 천연·비건 화장품을 직접 연구 및 제조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클린 뷰티란 피부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자연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의미한다. 환경 보호에 힘쓰고 동물 윤리를 지키며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보나쥬르는 ‘자연에서 얻은 건강함을 피부에 전달해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피부를 맞이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건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차별화한 천연 성분 농도를 높이는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어릴 때부터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던 한 소녀가 비슷한 사람들과 자연주의 화장품을 나눠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보나쥬르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효과적인 새로운 천연 성분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소비자들의 천연 화장품 선택 폭을 넓히고,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보나쥬르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성분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보디케어까지 다양한 천연·비건 화장품을 직접 연구 및 제조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클린 뷰티란 피부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자연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의미한다. 환경 보호에 힘쓰고 동물 윤리를 지키며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보나쥬르는 ‘자연에서 얻은 건강함을 피부에 전달해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피부를 맞이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건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차별화한 천연 성분 농도를 높이는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 중이다.
어릴 때부터 예민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던 한 소녀가 비슷한 사람들과 자연주의 화장품을 나눠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보나쥬르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효과적인 새로운 천연 성분을 꾸준히 연구개발해 소비자들의 천연 화장품 선택 폭을 넓히고,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