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68억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5 13:19 수정2024.01.15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미셀 제공 파미셀은 LG화학과 68억6619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4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테슬라가 탐내더니…이젠 中 비야디도 넘보는 리튬업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 기업인 중국 비야디(BYD)가 브라질 리튬 채굴업체 시그마리튬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야디에서 남미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알렉... 2 파미셀, 기업자문 전문가 윤연수 경영총괄부사장 영입 파미셀이 경영총괄부사장으로 윤연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윤연수 경영총괄부사장은 198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21기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92년 변호사 자격증을 취... 3 "파미셀, 내년 공장 가동 본격화로 실적 회복 기대" 파미셀의 뉴클레오시드 공장이 내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한국IR협의회가 8일 분석했다. 2002년 설립된 파미셀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1년에는 세계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