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엔믹스 설윤, '뾰로통한 표정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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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 설윤이 15일 오후 서울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DASH(대시)'는 독창적 음악 장르의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이어진다. 여기에 멤버들의 보컬과 랩, 하모니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선공개한 'Soñar (Breaker) (쏘냐르(브레이커))', 지난해 10월 공개한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XOXO(엑스오엑스오)'가 정식 수록됐다. 여기에 신곡 'BOOM(붐)', 'Passionfruit(패션프루트)', '브레이크 더 월(Break The Wall)'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이틀곡 'DASH(대시)'는 독창적 음악 장르의 곡으로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이어진다. 여기에 멤버들의 보컬과 랩, 하모니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외에도 지난해 12월 선공개한 'Soñar (Breaker) (쏘냐르(브레이커))', 지난해 10월 공개한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XOXO(엑스오엑스오)'가 정식 수록됐다. 여기에 신곡 'BOOM(붐)', 'Passionfruit(패션프루트)', '브레이크 더 월(Break The Wall)'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