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오리온… 대기업 잇딴 제약·바이오 투자 왜?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5 17:21 수정2024.01.15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금리·저성장, 낮아지는 기존 제조업 등 수익성 한계 20~50% 영업이익률, 고령화, 성장 가능성 등에 바이오 관심 커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식구 되는 한미·OCI …"양사 시너지 낼 사업전략 주목" 화학·소재 산업을 주력으로 하던 OCI가 한미약품과 그룹통합을 진행하겠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실제 통합은 오는 6월 말 지분취득이 완료돼야 마무리된다. 시장에선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가 ... 2 파미셀, LG화학과 68억원 규모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 파미셀은 LG화학과 521만7474달러(약 68억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 매출 대비 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 3 한미약품 '한국형 GLP-1 비만약'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환자 등록 한미약품은 이달 초 국내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시험 첫 환자 등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지난해 10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