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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 시작…전략지역구 17곳 뺀 23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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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20일까지 엿새간 공모 후 현장실사·면접 등 진행
    민주, 총선 지역구 후보 공모 시작…전략지역구 17곳 뺀 236곳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후 1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전략 지역구로 선정된 17곳을 제외한 전국 236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공모가 마감되면 23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실사를,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과 현역 의원 탈당 지역을 전략 지역구로 선정했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불출마 및 사고위원회 판정 등으로 해당 선거구에 당해 국회의원 또는 지역위원장이 공석이 된 선거구'는 전략 선거구로 선정할 수 있다.

    이날까지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은 ▲ 서울 중구성동구갑(홍익표·3선) ▲ 서울 서대문구갑(우상호·4선) ▲ 대전 서구갑(박병석·6선) ▲ 세종 세종시갑(홍성국·초선) ▲ 경기 수원무(김진표·5선) ▲ 경기 의정부시갑(오영환·초선) ▲ 경기 용인시정(이탄희·초선) 7개다.

    현역 의원 탈당 지역은 ▲ 인천 남동구을(윤관석·3선) ▲ 인천 부평갑(이성만·초선) ▲ 광주 서구을(양향자·초선) ▲ 대전 유성구을(이상민·5선) ▲ 경기 안산시 단원구을(김남국·초선) ▲ 경기 남양주시갑(조응천·재선) ▲ 경기 화성시을(이원욱·3선) ▲ 충남 천안시을(박완주·3선) ▲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김종민·재선) ▲ 전북 전주시을(이상직·초선) 등 10곳이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략선거구는 제3의 인물이 공천될 수도 있고, 현재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물 중 단독으로 전략공천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향후 불출마자가 더 나오는 등 변수가 생기면 전략 지역구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당헌·당규에는 전체 지역구 253석 중 20%를 전략공천할 수 있게 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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