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전남척수장애인협회에 차량 전달 입력2024.01.15 18:40 수정2024.01.16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2일 전남척수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에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어부바 차량’을 기증(사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 대전시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장애인 및 교통 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지역과 서민 위해 과감한 도전 펼쳐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2일 "신협이 점점 치열해지는 금융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서민을 위한 과감한 도전을 펼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관 대강당... 2 신협 예적금도 비교한다…금감원, 비교공시시스템 개편 이달 하순부터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에서 신협 상품과 6개월 미만의 예적금 상품도 함께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비교공시시스템의 어려운 금융용어는 용어 설명을 위한 별도 아이콘이 배체된다.금융감독원은 7개 금융협회... 3 신협,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21억원 막았다 신협중앙회는 올해 총 21억 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협이 밝힌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금액은 올해 10월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전국 51개 신협에서 54건의 사고를 막아 달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