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정에 100도 훌쩍 넘긴 사랑의 온도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5 18:18 수정2024.01.16 00:4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에 펼친 기부 캠페인이 목표 모금액을 넘기면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까지 사랑의열매 모금액은 4440억원에 달했다.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의 성금 비중이 25%에 이르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52년 만에 새 덴마크 국왕 탄생 14일(현지시간) 즉위한 덴마크의 프레데릭 10세(왼쪽)와 메리 왕비가 코펜하겐 크리스티안보르궁에서 손을 흔들며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10만 명 이상의 덴마크인이 운집했다. 프레데릭 10세의 모친인 마르그... 2 [포토] 팔공산서 겨울을 신나게~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5일 대구 신무동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학생들이 집라인을 타며 안전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오는 26일까지 팔공산 트레킹, 민속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3 [포토] 귓속말 나누는 김주현-이복현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