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운영 입력2024.01.15 18:11 수정2024.01.16 00:5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34종으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 전세버스 이용 중 사망·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망·장해 등의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찾아가는 예술단' 초청 희망 기관 모집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찾아가는 예술단’ 초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신청받는다. 시 외곽에 있는 학교, 요양원, 특수학교, 경찰서, 소방서 등이 주요 대상이다... 2 경남, 전통시장에 252억 투입 활성화 추진 경상남도는 올해 전통시장에 총 252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총사업비는 130억원(107%), 도비는 76억원(114%) 늘었다. 도는 전통시장이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 3 경남도, 다문화가족 국제특송요금 10% 할인 경상남도는 부산지방우정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이 모국으로 발송하는 개인 국제특송(EMS)에 대해 10%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체류자격 F-6-1(국민의 배우자), 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