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U, 인천 영종도에 3번째 플래그십 매장 입력2024.01.15 18:57 수정2024.01.16 01:1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U가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자사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CU 인스파이어 리조트점’을 열었다. 두 개 매장으로 나뉘어 있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우주선을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로 꾸몄다.BGF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주는 유리병?…편의점선 페트가 더 팔려 편의점에서 페트병에 담긴 소주의 매출이 유리병 소주 매출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혼자 혹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한 영향이다.CU는 지난해 전체 소주 매출에서 페트... 2 '홈술' 늘자…편의점에서 사람들 찾는 소주병 유형이 바뀌었다 편의점에서 처음으로 페트병 소주 매출이 유리병 소주 매출을 앞질렀다. 고물가가 만든 ‘홈술’ 열풍과 대용량 제품 인기 덕분이다.CU는 지난해 전체 소주 매출에서 페트병 소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5... 3 '편의점 큰손'은 20·30 아닌 40대 편의점의 주 소비층이 20, 30대에서 40대로 옮겨가고 있다. 40대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양대 편의점에서 연령대별 매출 비중 1위에 올랐다. 주 소비층 연령대가 높아지며 편의점업계의 상품기획(MD)과 영업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