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15일(현지시간) LSEG 자료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이 2조887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가치는 지난해 1조 달러 이상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군 전체에 오픈AI의 기술을 통합했으며, 이는 7~9월 분기에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의 반등을 촉발시켰다.
엔비디아, 메타플랫폼, 알파벳 등 다른 AI 중심 기술 기업들도 시가총액도 지난해 크게 증가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월 14일 3조8100억 달러를 정점으로 12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2조87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주력 제품인 아이폰 등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