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안지혜 주연의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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