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빅스 "국내 최초 TPD 글로벌 임상 도전…이브루티닙 내성 환자 공략"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7 09:02 수정2024.01.17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브루티닙 내성 변이 있어도 치료 효과…전임상서 검증 TPD 개발 플랫폼 '디그레이듀서', 링커 라이브러리 보유 올해 하반기 상장 목표…임상 위해 추가 투자 유치 계획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불가리아 등 유럽 4개국 허가 휴젤은 최근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등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휴젤은 2022년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 2 "오리온에 레고켐 팔았지만 경영은 계속" “눈 감기 전까지 레고켐바이오 경영을 맡아 신약 허가까지 직접 이뤄내겠다.”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사진)는 16일 전화 인터뷰에서 “오리온에 회사를 매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 3 장현준 교수 "스마트폰 보느라 고개 숙이고 다녀…젊은 목 디스크 환자 급증" “7~8년 전엔 척추 디스크 수술 환자 중 목(경추) 디스크 환자가 20%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젠 40%로 크게 늘었죠. 젊은 나이에 목 통증과 함께 힘 빠짐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해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