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만에 인천공항 입점한 국민은행 입력2024.01.16 18:01 수정2024.01.17 01:1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영업점과 환전소 개점식을 열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재근 국민은행장(두 번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다섯 번째) 등이 개점식에서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KB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직원·소비자 3박자가 부른 'ELS 공포' [앵커]홍콩 H지수 추종 ELS의 손실은 은행권도 예외는 아닙니다.예상치 못한 손실에 판매사와 투자자 모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 인데요중위험 중수익 투자상품으로 각광받았던 ELS. 은행과 직원, 소비자 모... 2 은행 '위로금' 줄이자 희망퇴직 20% '뚝' 연초 은행권 희망퇴직자 수가 작년보다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억~4억원에 달하는 은행들의 특별 퇴직금을 놓고 ‘돈 잔치’ 비판이 거세지자 퇴직금을 줄인 탓이다. 모바일 뱅킹 확... 3 국민은행, 10년 만에 인천공항에 '영업점·환전소' 열어 국민은행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영업점과 환전소 개소식을 열었다.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말 인천국제공항 은행·환전소 운영사업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선호도가 큰 제1사업권을 따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