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신인 정치인이 경선에서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