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공관위 "34세 이하 공천 신청자에 최대 가산점 비율"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16 18:31 수정2024.01.16 1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신인 정치인이 경선에서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공관위 "강남 3구 제외 수도권, 당원 20%·일반국민 80% 경선"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과 호남권, 충청권의 경선은 ... 2 [속보] 與 공관위 "성폭력 2차가해·학폭·직장내괴롭힘은 부적격"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성폭력 2차가해·직장내 괴롭힘·학폭&m... 3 [속보] 與 공관위 "현역의원 4개 권역별 하위 10%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