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1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1차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중 권역별 하위 10% 이하는 컷오프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총 4개 권역 하위 10% 이하는 7명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